회사에 들어와서 처음 맡은게 멀티 태넌시로 이루어진 모듈이었다.일단 멀티태넌시라는 말을 처음 들어봤고, SaaS도 처음 하는 거라서, 부담감이 있었다.그렇게 인수인계를 받고 모듈 작업을 했다. 좋은 경험이였다.설계를 정리 해서 사내에 공유를 했다. 입사하고, 꼭 글을 공유하는게 목표였는데 드디어 이루었다. 내용을 블로그에도 올려본다. 누군가는 도움을 받겠지.+ 자세한 내용을 못 적는 점은 양해 바랍니다 맡은 서비스는 다양한 타서비스에서 서비스를 제공받게 모듈화를 하는 멀티 태넌시 아키텍처를 가진 SaaS 모듈이다.기존에는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1:1 = 클라이언트:서버 로 서비스를 유지했다면, 멀티 태넌시 아키텍처에서는N : 1 = 클라이언트:모듈의 형태로 하나의 모듈에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가 붙을 수..